[스크랩]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016년 새해도 환하게 밝았으며 또한 우리의 고유 명절 구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참으로 안타 까운 사연도 많았고 또한 우리가 제대로 힘을 더하지 못한것이 지금에 이르러
무한한 희생양이 되고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누구의 실수도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하나의 마음이 않되어 우리의 주권을 찿지 못했을 뿐이며 우리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제는 (사)한국자동차외장관리협회와 대한자동차 대기환경협회의 지난 5월 통합으로 비약적으로 많은 발전을 해왔습니다
" 카마스"란 새로운 로고의 이름도 얻었습니다
우리의 직업군도 이제는 어엿하게 통계청에 분류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외장관리업 75109번으로 산업 직업 분류에 포함되어 있지만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이사실을 아시는분은 알고
모르고 계시는분도 참으로 많습니다 물론 직업군을 찿아서 분류하였다고 하여 우리에게 직접적인 사업에 영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분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입니다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 이제는 잃어 버려야 하며 어였한 한직업인으로서의 명실상부한 일입니다
이분류코트가 없었다면 상당히 지금까지 일해오면서 애로사항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현업을 하면서 사업체에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아니하였지만 정부에 상당히 많은 법적문제를 해결하고
건의하고 규제 완화를 위한 부분에는 우리에게는 큰힘이 되었습니다
2015년도 회원 사업체의 간판 교체 작업과 크고 작은 세미나 행사 참여 하여 우리의 한 힘을 보태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종편 방송 통한 카마스의 인지도 상승도 한몫 하였습니다
기득권세력도 이제는 "카마스"에 대한 변화도 움직임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지상파 종편 방송 케이블 TV 통하여 우리의 카마스 존재라는것과 우리의 힘이 뭉치고 있다는것을
많은 고객 또는 기득권 정부에게도 소개 하였고 우리의 생존권 보장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한사실입니다
환경부로 부터 용역이 제공되어 많은 협회 임원과 그리 한국 대기환경학회 교수님들과 용역진그리고 그밖의 연구원들과의 머리를
맞대고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며 최소의 경비로 최대한의 효과와 간단하게 신고 절차를 통한 소규모 자동차 수리업 대기배출 방지시설 적정방안에 대한 최종보고 도 이미 환경부에 제출 하여 법적 제도권을 위하여 법령 검토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나자신이 할일만 한다고 절대로 그누구 해결하겠습니까 그리고 누군가 해결하면 중간만 가면 되겠지 그리고 해결하면
그때가서 따라 가면 되지 이러한 행동은 모든 일을 저해 하는 요소 입니다
우리모두가 하나가 되어 힘을 합쳐야 합니다 이제 우리의 제도권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힘을 합하지 아니하고 무리에서 떨어 지면 분명히 낙오자가 될것입니다
무리에서 떨어질때의 공포심은 이루 말하것없이 두렵고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무리에서 떨어지지 말고 힘을 합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고 힘들때 같이 하고 어려운 상황이 오면 같이 해쳐 나가고
한다면 우리의 희망은 환한 태양이 떠오른듯이 반드시 2016년도에는 떠오릅니다
확신 합니다 반드시 밝은 태양은 우리의 "카마스"를 위하여 떠오릅니다
이러한 사실을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절대로 않합니다
곰곰히 생각 해보세요 지금까지 프랜차이즈를 통하여 새롭게 창업한 사업체가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제대로 된 하나의 길도 가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오로지 자동차외장관리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들의 비영리 단체 입니다
회원을 위하여 회원을 위한 하나의 비영리 단체 이다는 사실과 왜곡되지않고 사실만을 통보하고 확인 하는 단체 입니다
영리를 위하여 무슨 말인들 어떠한 일이든지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단체는 절대로 사실과 왜곡된 사실을 하여서는 않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비회원이든 회원이든 하나가 되어 힘을 합쳐서 뭉쳐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생존권을 보장받고
떳떳한 직업인 기능인으로써 살아 갑니다
우리가 무슨 큰죄라도 지었습니까 자동차를 절도 비합법적으로 자동차를 정비하거나 수리 하거나 하지도 않고 단지
흠집제거 광택 덴트 리페어 작업을 하는데 무슨 큰죄를 진것도 아닙니다
지금까지 자동차의 문짝이 떨어져서 본넷이 떨어져서 범퍼 휀다 가 운행중 떨어져서 사고 난적이 있습니까
절대로 없습니다 자동차의 안전과는 상당히 먼나라 이야기 입니다
기득권및 정부 관계자들은 항상 자동차의 안전상의 문제라 합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할수 있는것이 절대로 없으니까 변명하닌 변명를 하겠지만요
비회원님들 호소 합니다
우리 이제 지난 과거는 과거 일뿐입니다 하나가 되어 무리에서 떨어지지말고 하나가 되어 같은 무리에서
생존권을 위하여 힘을 합쳐 주세여
분명히 2016년도는 밝은 미래가 올것이다라는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