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외장관리 교육

[스크랩] 청와대 국민청원 중입니다 ( 자동차외장관리인 실직자를 더이상 발생하지않도록 하여주세요)

자동차외장관리의달인 2018. 3. 14. 13:02

청와대 국민청원 중입니다

제목: 자동차 외장관리인 실직자를 더이상 발생하지않도록 하요주세요

링크: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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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스스로의 허물을 벗고 자동차외장관리업이란 ( 직업군 75109) 자동차 외장관리인으로 살아가기 위하여서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해주겠지 나이거 얼마 하지 않을건데 니들이 하면 나는 따라 가야지 이런 생각말고 스스로가 앞장서서

국민청원에 20만명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청원 내용

 

 

저는 인천광역시에서 거주하며 경기도 고양시에서 자동차외장관리사업장을 두고 있는 60대 전칠식 이라고 합니다.

저는 인천과 고양시를 오가며 자동차의 외장관리업인 광택, 덴트리페어, 작은

흡집을 페이드 아웃도장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나름대로 열심히 새벽

부터시작하여 저녘10시까지 영세업자로서 일하고 하루의 일과중 손은 부러트고 어깨는 빠지도록 일하고 있으나 한달 평균 수입은 월세 전기세등 지출을

제외 하고는 저에게 손에 쥐는 돈은 250만원 남짓이며 이중 교통비를 제외

하면 200만원정도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나이에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라도 찿아보고 다른 업종으로 변경할

려고 하였지만 그어디에서도 쉽게 취업을 할수 없고 또한 재창업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도저히 감당이 않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속적으로 자동차 외장관리업을 해야만 그래도 안정적인 직업을 천직으로삼고 또한 남에게 절대로 피해 주지않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자동차의 외부를 관리 하다보니 관련된 법규가 많은 제한을 받고 있어 하루

하루가 살얼음을 걷는 그런 기분입니다

언제 단속이 나올까 물론 불법적인 요소는 페이드 아웃도장시 발생되는 환경관련 법규 와 자동차 관리법 문제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국의 약 15천 사업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그러한 심정일것입니다 전국의 약 6만여명의 실업자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여기에 딸린 가족 (4인 기준) 24만명은 길거리에서 추운 하루를

보내고 매끼니를 걱정하는 처지가 됩니다, 저또한 여기에 한사람으로 포함되어 영세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매일같이 안타 까운 현실을 직시 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동차 외부를 깨끗이 관리하고 저렴한 비용과 함께 시간과 경제적인

이유로 불가피하게 영업장은 대부분이 도로주위의 상가지역을 포함하여 근린생활시설에 위치 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도보다도 떳떳하게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생계을 위하여 노력하고자 하여 혹시 허가또는 신고를 하고 제대로 아무런 단속 및 제지를 받지 않고 할수 있는지 관공서에 알아 보았지만 이는 근린생활시설에서는 불가능 하다는 관공서의 공무원 답이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충실하게 살아 왔는데 말입니다.

자동차외장관리업은 불가피하게 소비자와의 상관 관계에서 볼 때 시간 및 경제적으로 저렴하게 작은 흠집을 제거하고 광택작업을 하는데 과연 저희 같은

업종이 시외 지역 또는 공업지역에서 수익을 창출할수 있을까

그리고 소비자 역시 쉽게 자동차외장관리 업소을 이용할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외부에 먼지 냄새 유해물질 특정유해물질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방지시설도 갖추고 또한 실제 얼마나 배출되는지 측정도 하였습니다,

놀랍게도 배출허용기준치보다도 20%미만으로 배출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손님이 없어 빈손으로 퇴근하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슬픈사연을 말입니다.

마음을 졸이면서 일하는 것이 무슨 큰죄라도 진것처럼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으며, 만약 단속이라도 나오면 무슨 큰죄라도 진것처럼 아들 딸 아내 앞에서 굽신거리는 제자신의 60년의 세월이라는 속에서 속마음은 크게 피눈물를 흘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도에는 환경부,국토부앞에서 자동차외장관리업을 하는 한사람으로서 약 7개월여 동안 시위도 하여 보았지만 지금 까지도 허탈하게도 영세업자에 대한 귀를 기울어 주지 않고 있습니다.

자동차 외장관리업을 하는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실직의 위기에 처하여 놓여있으며, 현재 상황에서 볼 때 실직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며, 또한 40대에서 60대가 대부분,장애인,70대도 현 자동차외장관리업을 유지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부분이 직장을 실직하거나 명예퇴직 또는 다른업종을 창업하고 실패한 경헙이 있는 가장입니다. 한식구을 먹여 살리려고 온몸이 부셔져라 일하고 있지만 큰경제적인 도움은 되지않지만 그래도 식구를 굶지않게 할수 있다는 것이 자부심입니다

저희 자동차 외장관리업을 제대로 일할수있도록 국토부와 환경부는 관련법규를 개정하여 하루 하루을 노력하여 일하는 한사람으로서 편안히 일할수 있도록 하여주실 것을 눈물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출처 : 한국자동차외장관리협회공식카페(KAAS)
글쓴이 : 한국 자동차 외장관리협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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