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외장관리 장비

자동차의 풍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동차외장관리의달인 2015. 4. 13. 17:46

자동차의 풍절음은 과연 어디에서 발생하여 오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물론 여러군데에서 오는경우가 발생한다

새차인경우 , 자동차의 사고로 인한 문짝 교환시 , 자동차의 사고로 인한 A 필러 B 필러 C 필러 교환및 판금 수리정비에서 발생한다

이는 새차인경우 제작과정에서 발생할수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보통 자동차의 사고로 인한 풍절음이 상당히 심하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상식에서 문짝 교환하면 다그래 한다

이제는 이러한 상식을 넘어서야한다

자동차의 사고로 인한 풍절음이 발생 한다는것은 자동차의 정비 과정에서 잘못된것이 분명한사실이다

즉 다시 말해서 정확한 메뉴얼대로 작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단순 문짝 교환사고라면 아래그림을 참고 하시면 좋을 듯 싶고 이해력이 빠를 것이다

단 A , C . C, 필러을 교환하거나 판금작업, 수정 작업을 하는경우 정확한 제원으로 작업을 하여야 하지만 실제 작업에서는

그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

특히 자동차의 문짝 도장 과정에서 거의 99%이상 완벽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 하는것이다

문짝의 도장의 경우 전착 프라이머 도장- 프라서페 도장- 하도도장(베이스코트) 상도도장- 등에서

반드시 하여야 도장 하여야하는것이 실란트 도장이다

실란트 도장은 문짝의 상 사이드및 상하단의 접합부분의 실리콘은 하나의 실란트 도장이라하여 반드시 하여 겉판과 속판과의

떨림현상을 방지하고 잡음을 제거하고 철판의 강력을 조절하기 위하여 필수 적이다

그리고 실란트 도장은 반드시 상하 도장시 도장의(실리콘의규격)이 정하여져 있다 (제작별 차종별 차이가 다소있습) 분명히

상하 가 약간 차이가 있다 상단이 하단보다 통상 1mm 정도 두께가 얇다 이는 자동차가 달릴때 문짝의 밀착도을 높여주기 위하여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문짝내부에 있다 분짝내부 도워트림들 탈착하고 보면 안쪽은 약 20센티정도  돌기가 형성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를 왁스 도장이라한다

확스도장은 우천시 또는 세차시 물기도는 습기가 아래로 내려와서 바로 배수구로  내려가면 관계 없지만 자동차의 문짝의

형태상 불가능 하므로인하여 부식을 방지하고 문짝의 외부 철판의 강도를 주기위하여 도장하는 것이다

교환작업하는경우 거의 99%가 왁스 도장이 되어있지 않다

그러므로 반드시 문짝을 교환 하였다면 확인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