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도장 작업시 주의 사항입니다
카페인트 사용시 주의할점등을 적어 보았습니다
퍼티 작업할 때의 주의사항
▶ 퍼티에는 신너를 넣지 않는 것이 좋다.(일부 교육기관 교수들은 적극 추천하는 교수도 있다)
: 작업자가 퍼티의 점도를 묽게 하기 위하여 신너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퍼티의 바른 사용법이 아니다.
신너를 넣으면 부착 불량, 핀홀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퍼티를 묽게 하고자 할 때에는 화공 약품 취급속에서 SM(스틸렌 모노마)을 구입하여 퍼티에 10% 미만으로 첨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 SM용제는 퍼티와 화학 반응을 하므로 부착 불량이나 핀홀 현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 SM은 퍼티의 점도를 묽게 하는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므로 주의하여 사용해야 한다.
▶ 퍼티에는 은분이나 조색제를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연마 작업을 쉽게 하기 위하여 은분이나 주색제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부착성이 급격히 덜어지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은분이나 조색제를 많이 넣으면 연마성은 좋아지나 부착성은 나빠진다.
▶ 퍼티와 경화제의 사용 비율은 모든 제품이 거의 동일하다.
퍼티와 경화제의 비율 (중량비) 이때 중량비인지 부피비인지 확인하고 사용것은 필수
- 여름 100 : 1
- 봄, 가을 100 : 2
- 겨울 100 : 3
* 경화제가 과량 들어가면 상도 칼라를 노랗게 변색 시킬 수도 있다. (주로 밝은 색상에서 발생)
▶ 퍼티에 사용하는 경화제는 반드시 지정된 제품을 사용한다.
: 예컨대, 듀폰 퍼티 제품에 국낸 경화제를 사욯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건조가 완전히 된 후 다음 작업으로 넘어간다.
: 퍼티의 건조가 불량한 상태에서 다음 작업이 진행되면 도장 결함이 생길 수 있다. 연마할 때에도 퍼티를 수연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퍼티 속으로 물이 침투하기 때문이다. 또한 수연마했을 경우에는 완전히 건조되 후에 다음 공정으로 넘어간다.
▶ 주제와 경화제를 충분히 혼합하여 사용한다.
: 주제와 경화제가 골고루 혼합되지 않으면 건조 불량, 갈라짐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히 혼합한 후 사용해야 한다.
베이스 코트 연마할 때 주의할 점
'베이스 코트를 1회 도장한 후에 연마 자국이 생긴 경우'
▶ 잘못된 작업 방법
: 베이스 코트를 1회 도장한 후에 연마 자국이 생긴 경우, #1000~#1500 정도의 연마지로 베이스 코트를 스커프샌딩하여 다시 베이스를 도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이러한 경우 도료 속에 들어있는 CAB-WAX가 위로 떠올라 투명 도장 후 투명과 베이스가 떨러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수지분이 많이 포함된 블랙 칼라에서 많이 발생되며(블랙 칼라의 소지 메꿈성이 다른 칼라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유기 안료 함량이 많은 칼라에서도 발생될 수 있다.
▶ 추천 방안
- 프라서페를 샌딩할 때 가급적 고운 연마지(3M#600이상)를 사용하여 상도 베이스 작업 후 연마자국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 연마를 해야 할 경우에는 베이스를 샌딩한 후 샌딩 부위에 미드 코트를 1~2회 스프레이한다.
2~3분 경과 후 베이스 코트 작업을 하고 투명(클리어)을 도장한다.
이렇게 하면 투명(클리어)의 부착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투명(클리어) 도장 할 때의 발생하기 쉬운 문제점 및 원인
1) 투명 광택 소실
:여름철에 자주 발생되며 고형분이 높은 도료에서 발생하기 쉽다.
▶ 발생 원인
- 도막 두께가 너무 두꺼웠을 경우
- 온도는 낮고 습도가 높은 경우
- 부적절한 신너를 희석제로 사용한 경우
- 지건성 신너를 너무 많이 사용한 경우
- 베이스 코트를 너무 두껍게 도장한 경우
- 에어 호스의 습도가 높은 경우
- 경화제에 수분 함량이 높은 경우
- 프라서페가 완전히 경화되지 않은 경우
- 프라서페의 도막이 너무 두꺼운 경우
- 프라서페를 샌딩할 때 너무 거친 샌드페이퍼를 사용한 경우
- 열처리가 불충분한 생태에서 수분이 접촉하면 표면이 뿌옇게 변하는 경우도 생긴다.
(NCO + H2O -> Milky Effect)
2) 솔벤트 퍼핑
▶ 발생 원인
- 도막 두께가 너무 두꺼웠을 경우
- 후레쉬 타임이나 세팅 타임이 부족한 경우
- 너무 높은 온도에서 열처리한 경우
- 너무 속건인 경화제를 사용한 경우
- 너무 속건인 신너를 사용한 경우
- 적외선 건조기의 거리가 너무 가까운 경우
3) 크레타링(피쉬아이) : 하지끼, 왁스끼
: 크레타링 문제의 원인은 99%가 오염에 의해 발생된다. 그러나 오염 물질 원인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하여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 도장 전 세척 방법(탈지)
: 맨 철판위, 퍼티 적용 후 프라이머 적용 전에 사용
: 프라이머 연마 후 상도 적용 전에 사용
▶ 오염물질
- 콤프레셔의 에어의 오염 : 수분, 오일 등
- 스프레이 부스 필터의 오염 : 먼지, 실리콘, 오일, 경우 찌꺼기
- 작업 환경의 오염 : 먼지, 디젤히터, 기터 화학 물질
- 온도가 낮으면 (특히, 겨울철)보다 민감하게 나타난다.
- 스프레이건의 오염
- 화장품이나 지문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4) 부착 불량(특히, 상도와 투명 도막 사이)
▶ 발생 원인
- 베이스 코트의 안료량이 많은 경우(수지량이 부족한 경우)
- 도장면이 오염된 경우
- 베이스 코트를 연마한 경우
* 미드 코트나 AB380을 도장한 경우 무방
* 베이스에 핀홀 방지제 을 넣은 경우는 연마 해도 부착에 상관없다.
- 날려 뿌린 경우
- 후레쉬 타임을 너무 오래 준 경우
기타 주의 사항
▶ 제품 보관
- 제품은 상온(10℃정도)에서 보관하십시오. 제품이 낮은 온도에서 장기간 보관되면 크레터링 (왁스끼, 피쉬아이)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사용한 제품은 반드시 밀봉 보관하십시오. 특히, 경화제의 경우 밀봉이 안 되면 수분과 반응하 여 물성이 떨어지거나 굳어지게 됩니다.
▶ 도장 준비
- 도료는 사용 전 충분히 교반하여 균일하게 섞은 뒤 사용하십시오.
- 도료는 반드시 지정 신너로 희석하여 사용하십시오.
- 도장 전 필터링을 하십시오.
- 2액형 도료의 경우 주제 / 경화제의 비율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합니다.
- 경화제는 사용 후 반드시 뚜껑을 당아 수분과 반응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 도장 작업
- 작업장은 환기를 충분히 하십시오. 부스는 온도 조절이 가능하면 20~ 25℃ 로 맞추십시오.
- 스프레이 작업을 할 때에는 안전 보호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십시오.
- 2액형 도료는 가사 시간 이내에 사용하여야 합니다.
- 2액형 도료(우레탄, 에폭시등)는 온도가 낮은 상태(5℃이하)에서는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 경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도장 작업을 피하십시오.
▶ 장비 세척
- 도장 작업이 끝나는 즉시 스프레이 건등의 장비를 지정 신너로 세척하십시오. 특히, 2액형도료를 사용한 장비는 빠른 세척이 요구됩니다.
▶ 폐기물 처리
- 폐기 용기나 기타 도장에 사용되었던 폐기물은 지정 장소에서 적법한 절차로 폐기되어야합니다
실제 경헙담
모든 안료(주제)와 경화제를 배합할때 반드시 확인하여야할 사항이 있다안료(주제)와 경화제의 비율 배합은 중량비와 부피비가 있다
모든제품을 사용하기전 메뉴얼을 꼭 참고하여 정확한 비율 배합이 중요하다
이는 본인이 겪은 사항이다
지역은 광주 성은 김씨 지금도 이업을 하고있는지는 모르겠다하지만 이무식한사람
분명히 투명을 공급할때 중량비라 말하고 메뉴얼에도 중량비로 표기되어 있었것만 부피비로 비율배합을 하고 말았다
건조가 될리가 있는가 몇일을 건조하고 별짓을 다해도 소용없는일
전화해서 지랄하고 난리치고 사기라고 지랄한다.
확인해보니 본인 책임 이를 어찌할꼬
누구의 책임인가?
실컷욕먹고 지랄하고 온갖카페에 별글다올려놓고 지랄하더니 결국에 다지우더라
미안한지 연락도안하고 뒤에서 욕만하고 있다가 이제는 연락조차도 안된다
분명히 말하지만 위자는 정상적인 자동차 도장교육을 받은자도 아니고 일정의 수준 교육도 받은자가 아니다
그냥 이집저집 다니면서 동냥 기술이다
이러다보니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서는 절대로 않된다
여기에 오시는 한국 자동차 외장관리 협회 회원 만큼은 이러한 비애가 없기를 바랄뿐이다
핀홀과 피쉬아이와 차이점을 정확히 구분 할줄 알아야한다
다음시간은 이두가지를 공부 하기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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