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도장작업시 핀홀과 피쉬아이(고기눈현상)은 카페인로 해결하기

 

자동차 외장관리 작업중 빈번히 발생하는 현상중하나이다

보통 핀홀과 피쉬아이가 발생하면 정확하게 어떠한 원인 인지을 구별하지를 못하여 대책을 잘못세워서 낭패보는경우가상당히 많다

핀홀과 피쉬아이(고기눈현상)가 생기면 서로가 너무나도 비슷하여 구별하기가 쉽지않다

자동차 도장을 오래한 작업자도 어느때는 잘못판단하기 일수인현상 너무나도 비숫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공고롭게도 원인및 대책은 분명히 전혀 다르다

1, 핀홀에 대하여 알아보자

  가. 발생원인

       - 샌딩연마시 수연마를 하고 난후 완전히 건조 하지않고 도장을한경우 속에 있던 수분이 자동차도장후 건조과정에서

          수분이 증발하면서 생기는원인

       - 공기압축기(콤프레샤) 사용시 유수 분리기를 제대로 가동하지않아서 수분이 클리어도장시 동반하여 도장면에 묻어

          자동차 도장건조시 증발하면서 생기는 원인

          이때 터빈건을 사용한다 할때도 생기는원인은 주변이 너무 습한경우 아무리 터빈건이라도 흡입되는 공기와 동반하여

          생길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습도가 높거나 장마철에 주로 생긴다.

       - 자동차 도장후 급격한 건조시 희석제의 증발로 인한 원인

          건조과정에서 생기기 때문에 너무 급격한 건조는 피해야한다

          1단계로 멀리서 천천히 건조를 하고 2단계 서서히 온도를 올려주는것이 상당한 예방법이 될수있다

          건조과정에서도 상당히 많이 핀홀이 발생한다

 나. 핀홀 형상

     

 

         핀홀의 형상은 약 90%이상이 바늘로 콕콕 찍은 것처럼 아주 작은 모양의 구명 형상이다

다. 핀홀 예방법

    - 샌딩시(연마작업) 수연마를 되도록이면 피하고 건연마를 실시하고 수연마을 할경우 충분한 건조를 한후 베이스도장및

      클리어 도장을 할것

    - 급격한 건조를 피할것,

    - 장마철 또는 습도가 높을때는 되도록이면 환기를 충분히 시키고 주변의 온도을 약간 올려놓은다음 한다

    - 공기 압축기를 수시로 확인하고 유수분리기를 최대한 점검한다.

    - 각 메이커별로 핀홀 방지제란 첨가제를 활용할수 있으나 이는 근본적인 예방은 되지않는다는점  필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공기 압축기 관리 요령

  - 공기 압축기는 매일 작업이 끝난후에는 공기 압축기의 공기를 완전히 빼준다음 공기통의 에어 드레그 콕크를

     반드시 열어놓는다

 

라,핀홀발생후 대책

   - 핀홀이 발생하면 샌딩연마후 재작업이 가장 효과적이다.

   - 칼라샌딩후 폴리싱 작업으로 해결 할려고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시간과경제적인 손실만을 초래 할뿐이다.

   - 핀홀은 자동차 도장 작업이 완전히 끝난후 거의 90%이상이 건조과정에서 발생한다

 

2. 피쉬아이(고기눈현상)에 대하여 알아보자

   피쉬아이(고기눈현상)은 말그대로 자동차 도장작업중 발생 하는 도장 작업의 하자 이다

   형상은 다음과 같다

 

 

     핀홀과 달리 구멍 가운데 이물질이 박혀 있다

     핀홀보다는 항상 크기 크며 형상을 보면 고기는 과 비슷하다하여 피쉬아이라 한다

가. 원 인

   - 주변환경이 오염되어 자동차 도장작업중 발생하는데 이는 주변의 이물질이 자동차 도장면에 묻어서 이물질

     주변을 클리어가 도포되지 아니하여 고기눈현상을 만든다

   - 공기 압축기의 유분이 따라와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다

   - 자동차 도장작업시 항상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바닥도 물로 충분히 청소하고 물로 흠뻑 적셔서 절대로 그런일이

     발생할수 없다고 생각 되는데 생기는 원인은 거의 작업자의 도장복 문제이다

     자동차 도장 작업자는 항상 자동차 도장복, 덧신(신발위에1회용신발), 마스크, 을 착용하고 특히 도장전용 장갑을 필히

    착용하는것을 잃지말아야 한다,

      나의 부주의로인하여 상당히 많이 생긴다

      이때 자동 도장복은 일반 싸구려 pp계열은 절대로 입어서는 않된다

      최소한 sms 급이상 착용을 하여야한다  pp는 침투성 보호의라서 옷에 붙지않고 바로 떨어진다

나. 대책

     - 일단 심하지 아니하면 칼라샌딩후 폴리싱작업으로 마무리 될수 있다

     - 만약 심하다고 생각 되면 재도장을 권하지만 왠만하면 칼라 샌딩 후 폴리싱을 권한다.

 

사진에서 보다 시피 핀홀과 피쉬아이(고기눈현상)이 아주 비숫하기 때문에 식별하는 방법과 노력을 끝임없이 하여

  정확하게 대책을 세우는것이 현명하다

 

여기에 폴리싱 작업후 왁스 의 유분, 주변의 왁스는 피쉬아이도 아니고 핀홀도 아니다 그러므로 다음시간에 별도로 사진과

 함께 구별할수 있도록 한다

왁스의 유분이 부착되어 있는 경우에는  무조건 재도장을 하여야 하며 재동장 작업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